프로듀서 포인트란: 프로듀서는 어떻게 돈을 받을까
프로듀서 포인트 1포인트는 녹음물(마스터)에 대한 로열티 1%예요. 프로듀서는 보통 먼저 보수를 받고, 거기에 마스터에 대한 몇 포인트를 아티스트의 로열티에서 떼어 받아요. 곡도 썼다면 곡의 지분이 더해지기도 해요. 보통 몇 포인트를 주는지, "레코드 원"과 회수(리커버리)가 무슨 뜻인지, 스트리밍과 SoundExchange에서 프로듀서가 어떻게 지급받는지, 그리고 내 숫자로 다시 계산해볼 수 있는 예시를 정리했어요.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포인트 범위는 업계 가이드에서 흔히 인용하는 수치일 뿐 규칙이 아니에요. SoundExchange 관련 내용은 SoundExchange의 FAQ와 미국 저작권청의 음악 프로듀서 배분법(Allocation for Music Producers Act) 페이지를 근거로 했어요(2026년 10월 30일 확인). 계약은 모두 협상으로 정해지니, 여기 나온 숫자에 기대기 전에 반드시 본인의 계약서를 읽어보세요.
프로듀서 포인트란
포인트는 녹음물(마스터)의 로열티 기준액에서 1%를 뜻해요. "3포인트"는 로열티 3%예요. 기준액은 계약서가 정한 대로예요. 예전 음반 계약에서는 소매가나 도매가의 비율이었고, 요즘은 레이블이나 아티스트가 스트리밍과 판매로 실제 받은 금액의 비율인 경우가 많아요.
레이블 계약에서 프로듀서의 포인트는 거의 항상 아티스트의 로열티에서 빠져요. 추가로 얹히는 게 아니에요. 아티스트의 "올인" 로열티가 18%이고 프로듀서가 3포인트를 받으면, 아티스트에게는 15포인트가 남아요. 그래서 레이블뿐 아니라 아티스트도 프로듀서에게 몇 포인트가 가는지 신경 써야 해요. 곡의 두 가지 저작권(녹음물과 작품)은 음악 저작권료의 구조에서 설명했어요.
프로듀서는 몇 포인트를 받나요
법으로 정해진 기준은 없어요. 업계 가이드가 레이블 발매에서 프로듀서에게 가장 흔히 인용하는 건 2~4포인트이고, 유명 프로듀서는 더 요구해요. 마스터를 직접 가진 인디 아티스트라면 떼어줄 레이블 로열티가 없으니, 가격에 대한 포인트 대신 마스터 순수익의 비율로 적는 경우가 많아요. 숫자를 움직이는 요소는 이래요.
- 보수. 보수를 낮게 받는 프로듀서는 보통 포인트를 더 요구하고,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 음반을 얼마나 직접 만들었는지. 비트를 만들고, 연주하고, 믹싱하고, 작곡까지 한 경우와 완성된 데모를 다듬은 경우는 달라요.
- 곡도 썼는지. 공동 작곡가라면 포인트와는 별개로 출판 지분도 받아요.
- 비트 리스. 온라인에서 리스를 사면, 포인트 대신 마스터 수입의 일정 비율이나 스트리밍 상한이 라이선스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발매 전에 꼭 읽어보세요(리스와 독점 계약의 구조는 온라인에서 비트 파는 법 참고).
보수, 선급금, 회수
프로듀서 대부분은 납품할 때 곡당 보수를 받아요. 많은 계약에서 이 보수는 프로듀서 로열티에 대한 선급금이에요. 포인트가 보수만큼 벌어들이기 전까지는 로열티를 받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돈이 흐르기 시작하는 시점은 아래 조항이 정해요.
| 조항 | 프로듀서에게 의미하는 것 |
|---|---|
| 보수가 회수 대상 | 로열티로 먼저 보수를 갚고, 그 뒤에야 프로듀서에게 지급 |
| 보수가 회수 대상 아님 | 보수는 그대로 받고, 첫 스트리밍부터 로열티도 받음 |
| 회수 후 "레코드 원"부터 지급 | 아티스트가 녹음 비용을 회수하면, 회수 전에 팔린 분을 포함해 모든 판매분에 대해 지급(프로듀서 본인의 보수는 차감) |
| 회수 후 판매분에만 지급(향후분만) | 아티스트가 회수한 뒤에 팔린 분에 대해서만 지급 |
"레코드 원"은 프로듀서들이 끝까지 지키려는 조항이에요. 이 조항이 없으면, 레이블 선급금을 끝내 회수하지 못하는 아티스트와 작업한 프로듀서는 로열티를 한 번도 못 받을 수 있어요. 레이블 선급금과 회수의 구조는 360 계약이란에서 설명했어요.
스트리밍에서의 지급 방식
- 온디맨드 스트리밍(Spotify, Apple Music, YouTube 등): 서비스는 녹음물에 대한 대금을 유통사나 레이블에 지급하고, 그곳에서 아티스트에게 지급해요. 프로듀서의 포인트는 그 안에서, 계약에 따라 레이블이나 아티스트가 지급해요. Spotify는 프로듀서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아요.
- 미국의 비대화형 디지털 라디오(SiriusXM, 인터넷 라디오, Pandora 라디오): SoundExchange는 피처링 아티스트에게 45%, 마스터 소유자에게 50%를 지급해요. 프로듀서에게는 법적인 몫이 없지만, Allocation for Music Producers Act에 따라 아티스트가 지급 지시서(letter of direction)에 서명하면 자기 몫의 일부를 SoundExchange가 프로듀서, 믹서, 엔지니어에게 직접 지급할 수 있어요. SoundExchange는 이 지시서가 등록되어 있을 때만 프로듀서에게 지급하고, 지시서에 따로 적지 않으면 보통 과거 로열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어요.
- 곡 쪽: 프로듀서가 공동 작곡가일 때만, 본인이 속한 관리 단체와 The MLC를 통해 받아요(The MLC란 참고).
계산 예시
계산 방식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의 숫자예요. 레이블과 계약한 아티스트의 올인 로열티가 18%라고 해요. 프로듀서 계약에는 프로듀서에게 3포인트, 그 포인트에 대한 선급금인 USD 2,000의 보수, 그리고 아티스트가 회수하면 레코드 원부터 지급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이 싱글로 아티스트가 얻는 로열티는 USD 30,000(18%)이에요. 같은 기준에서 3포인트는 그중 3/18인 USD 5,000이에요.
- 프로듀서의 보수 USD 2,000이 이 로열티에서 회수되고, 프로듀서가 받을 돈은 USD 3,000이 돼요.
- 아티스트에게는 로열티 USD 25,000이 남지만, 먼저 레이블의 선급금과 녹음 비용을 회수하는 데 쓰여요.
- 아티스트가 회수하면, 레코드 원에 따라 그 이전의 스트리밍분에 대해서도 프로듀서에게 USD 3,000이 지급돼요.
내 계약에서는 숫자를 본인의 정산서 값으로 바꿔보세요. 프로듀서 로열티 = 아티스트 로열티 × (프로듀서 포인트 ÷ 아티스트 로열티율)이고, 거기서 계약상 회수 대상으로 정해진 금액을 빼요.
포인트는 출판 지분이 아니에요
포인트는 녹음물에 대한 대가예요. 프로듀서가 멜로디, 코드, 가사도 만들었다면 공동 작곡가로서 작품의 일부를 가져요. 그 지분은 스플릿 시트로 정하고, 관리 단체에 등록하며, 포인트와 별개로 지급돼요. 포인트가 있든 없든 마찬가지예요. 프로듀서는 포인트만, 출판 지분만, 또는 둘 다 가질 수 있어요.
프로듀서 계약서에 넣을 것
- 보수 금액, 지급 시점, 회수 대상인지 여부.
- 포인트나 비율, 그리고 정확히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하는지.
- 로열티가 시작되는 시점: 회수 후, 레코드 원부터, 또는 첫 스트리밍부터.
- 누가 프로듀서에게 지급하는지(레이블 또는 아티스트), 정산서를 얼마나 자주 보내는지.
- 디지털 라디오 로열티의 일부를 나눈다면 SoundExchange 지급 지시서.
- 크레딧("Produced by")과 표기 위치.
- 출판: 프로듀서가 공동 작곡가인지와 지분. 별도의 스플릿 시트에 적어요.
- 샘플과 리스한 비트: 누가 클리어하고 누가 비용을 내는지.
- 마스터와 스템의 소유자.
대부분은 음악 계약: 14가지 계약서에서 다뤘어요. TONTRIA Law에는 이런 조항이 담긴 프로듀서 계약서 양식이 있고, 받은 계약서를 검토해 포인트와 회수 조항을 짚어줄 수도 있어요. AI 법률 도우미이며 변호사가 아니에요.